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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존경하는 한국재무학회 회원여러분,

2017년 한 해 동안 30대 한국재무학회 회장으로 여러분을 섬기게 된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오세경입니다. 올해는 丁酉年 '붉은 닭의 해'입니다. 붉은 닭의 의미는 조화로운 삶을 상징한다고 하니 우리 모두도 조화로운 한 해의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회장이 되고 나서 한국재무학회의 정체성(identity)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해 봤습니다.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재무?금융분야의 학회가 여럿 있습니다만, 우리 학회는 특정 금융분야가 아닌 금융의 전 분야를 아우르고 특히 기업재무(corporate finance) 분야를 선도해야 할 사명이 특별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이러한 우리 학회의 정체성을 정립하면서 동시에 한국재무학회가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고의 재무?금융분야 학회가 될 수 있도록 본인은 몇 가지 중점사업을 2017년에 추진해 보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 학회의 얼굴은 학회지인 재무연구이기 때문에 재무연구가 질적 양적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편집위원장과 함께 모색하려고 합니다. 특히 국제학술지를 학회가 보유하는 것은 학회의 위상제고에 대단히 중요한 것으로 생각되므로 SCOPUS 등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더 나아가 재무연구의 SSCI 등재화도 추진하고자 합니다.

둘째, 우리 학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국제학술대회의 개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국제학술대회의 개최를 통해 우리 회원들의 연구결과를 국제적으로 공유하고, 외국 학자들과의 교류를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회원들 간의 끈끈한 친분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올 해 서울에서 개최될 Asian Finance Association의 국제학술대회에 KFA 특별 session과 award를 제정하고, 대만 재무학회와의 joint conference를 재개하고자 합니다.

셋째, 우리 학회는 재무?금융분야의 전문가들의 모임으로서 현실 문제를 도외시해서는 안 되고 오히려 우리의 전문적 식견과 해법을 사회에 적극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정책심포지엄을 산·학·연 협동으로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실무와 정책에 도움이 되는 연구들을 독려하는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특히 한국CFO협회나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등 기업인들과 함께 우리나라 기업재무분야의 정책 심포지엄도 구상해 보고자 합니다.

넷째, 우리 학회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학회에 젊은 피의 수혈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재무?금융분야의 젊은 신진학자들과 박사과정생들이 학회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재무학회 회원여러분, 회장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회원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학회에 대한 애정과 참여가 있어야 합니다. 부디 한국재무학회가 우물안의 개구리에서 벗어나 세계적인 재무?금융분야 학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회원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사)한국재무학회장
오 세 경